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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릿

빌릿은 단면이 거의 정방향이며, 한변의 길이가 130mm 이하의 강편 또는 단면이 원형의 강편으로 각형각괴 또는 블룸을 분괴, 조압연하여 만들거나 연속주조하여 만든다. 단순압연 업체들은 빌릿으로 소형의 조강류, 선재를 만들기 때문에 사용량이 많은 제품이다.

비전용선

비전용선은 일반적으로 기간용선(Time Charter) 이라 일컫는 COA(Contract Of Affreightment)와 항해용선(Voyage Charter)이라고 일컫는 스포트(Spot)로 나누어진다. COA는 전용선에 비해 훨씬 짧은 1~2년 동안 해운시황의 운임등락과 관계없이 일정 운임률로 일정 물량을 수송하는 계약형태이다. 이는 안정적인 수송 물량이 있으나 전용선 투입이 곤란한 지역 등에 한해 배선하는 경우가 많다. 일정한 화물수송을 약정하는 물량 단위 계약인 COA는 △계약기간 동안 일정한 운임률을 유지할 수 있으므로 해운시황의 급격한 변동에 대비할 수 있으며 △전용선에 비해 융통성을 발휘할 수 있으므로 위험 분산효과를 가져온다.

블름

블름은 단면이 거의 정방향 또는 긴변이 짧은 변의 약 2배 이하의 직사각형으로 보통 한변의 길이가 130mm를 초과하는 강편이다. 용도는 대부분 압연공장에서 대형, 중형 조강류로 압연되지만 일부는 다시 분괴, 조압연하여 빌릿, 시트바, 등 소형의 반제품으로 만들어 진다.

불림

불림은 주조 또는 단조 등에 의하여 생긴 내부응력을 제거하여 기계적 성질, 물리적 성질을 표준화 하기 위한 것으로 800~950℃로 가열한 다음에 대기중에서 냉각시키는 작업을 말한다.

복공판

도시에서의 지하철 공사 또는 가스 전기의 배관공사 시에 노면에 까는 건설재. 제법은 제조업체에 따라 다르나 채널형강을 받침으로 해서 상하 양면에 줄무늬 강판을 용접한 것, H형강의 플랜지 양면에 격자 모양을 열간 압연해서 일정 길이로 절단한 것을 3~5개 용접한 것, 각형강관의 상하면에 미끄럼 방지를 위한 돌기를 준 것을 5개 용접한 것 등이 있다. 전부 표면에 돌기모양이 있어서 자동차의 미끄러짐이 방지되며 강도에 비해 경량이므로 운반이나 보관이 용이해서 도시의 지하철 공사 시의 노면 등에는 예외없이 사용되고 있다.

베어링강

베어링강은 높은 경도와 내마모성, 내식성, 인성 등 베어링 특성을 갖게 하기 위하여 크롬, 니켈, 몰리브덴, 바나듐 등을 첨가한 합금강이다. 베어링강은 보통 소입해서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베어링강에는 고탄소 크롬베어링강, 침탄소입하는 표면경화강과 내식, 내열용 스테인리스계 등이 있으나 일반적으로 고탄소 베어링강이 가장 많이 쓰인다. 고탄소 베어링강은 90% 이상이 STB2이다. STB2는 주요 원소로 탄소, 실리콘, 망간, 크롬이 첨가되어 있으며 나머지는 불순물로 구성되어 있다. 탄소는 약 1% 첨가되어 내마모성 향상에 공헌하며, 실리콘과 망간은 소입성을 향상시킨다. 또한 망간과 일부 탄화물은 소둔상태의 페라이트를 강화시키는 효과가 크나 과잉첨가하면 냉간가공성를 저해시키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크롬은 탄화물의 구상화 및 미세분산에 기여하며 소입성을 향상시키는 중요한 요소이다. 그외에 고탄소 베어링강에는 STB2성분에 실리콘 망간을 증가시키고 크롬롬을 조금 줄인 STB3이 있으며, 소입성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STB3에 몰리브덴을 첨가시틴 STB5가 있다.

베세머 제강법

베세머 제강법은 19세기 중엽 유럽에서 철강 대량 생산의 길을 마련함으로써 제2의 산업혁명을 이끈 핵심 기술이었다. 오늘날 전 세계적으로 사용되는 LD 제강법이나 순산소 제강법도 공기 대신에 순산소를 사용하는 것으로, 이 베세머 제강법을 기초로 제강 능력을 10배 이상 확대시켜 발전한 것이다. 이 베세머 제강법은 영국의 기계공학자 헨리 베세머와 미국의 철강 기술자 윌리엄 켈리가 거의 동시에 발명했다. 활자 주조업자의 아들로 태어난 헨리 베세머(Henry Bessemer, 1813~1898)는 1853년부터 3년여에 걸쳐 벌어졌던 크림전쟁 때 회전하며 날아가는 새로운 총포를 개발했다. 이러한 방식의 총포를 실제로 제작하기 위해서는 보다 강한 금속이 필요했다. 이 새로운 총포에 관한 실험을 하던 중 베세머는 마침내 새로운 제강법을 창안해 1855년 특허를 출원했다. 1866년 8월 베세머는 영국과학진흥협회에서 <연료 없이 가단성 철과 강철을 제조하는 법>이라는 제목의 논문을 통해 자신이 새롭게 개발한 제강법을 세상에 널리 알렸다. 쇳물에 공기를 불어넣음으로써 대량으로 강철을 생산하게 한 이 새로운 제강법은 아주 적은 비용으로 경제성 있는 강철을 생산할 수 있게 함으로써 19세기 중반 이후 철강의 시대가 도래하는 데 커다란 공헌을 했다. 1840년대부터 미국에서 철강 회사를 경영하기 시작한 철강 기술자 윌리엄 켈리(William Kelly, 1811~1888)는 주변 산림이 고갈되고 탄소 성분을 적게 함유한 철 광산이 줄어들자 선철을 더욱 효과적으로 정제하는 방법을 찾아 나서게 됐다. 이 과정에서 그는 쇳물에 공기를 불어넣으면 쇠에 들어 있는 탄소가 제거될 뿐 아니라 아주 높은 열이 발생해서 용광로를 다시 가열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아 냈다. 1850년경 켈리는 자신의 방법을 이용해서 철강을 만드는 데 성공했으나 이것을 곧바로 특허로 출원하지 않고 연구를 계속해 나갔다. 그러다가 영국의 헨리 베세머가 1855년 이와 같은 방법으로 철강 제조 특허를 출원하자 켈리는 이 소식을 듣고 자신의 우선권을 주장하며 1857년 미국에서 특허를 받았다. 하지만 철강업계에서 헨리 베세머의 지위는 흔들리지 않았고, 많은 사람들은 이 새로운 제강법을 켈리 제강법이라기보다는 베세머 제강법이라고 부르고 있다.

방향성 전기강판

방향성 전기강판은 특수한 제조공정을 거쳐 결정을 한쪽 방향(압연방향)으로 배열시켜 자기적 특성을 대폭 향상시킨 것이다. 이 방향성 전기강판은 압연방향의 자기적 특성은 우수하나 압연방향 이외의 자기적 특성은 상대적으로 떨어져 압연방향의 특성을 최대한 살릴 수 있는 각종 변압기나, 자기증폭기 등과 같은 정지기기의 철심 재료로 주로 사용된다. 대형 회전기기에 사용되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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